드라마 예능 가요까지 한국대중문화를 대표하는 남자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.
여기는 제22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시상식 현장!, 2014년을 대표하는 대중문화의 아이콘들이 총출동했는데요.
안방극장에 찌끄레기 열풍을 몰고 온 [왔다! 장보리]의 김지훈은 푸른색 수트로 훈남포스를 뽐냈고요.
[인터뷰:김지훈]
앞으로도 좋은 연기 많이 보여드리겠습니다
예능의 대표주자 전현무는 버건디 컬러 재킷으로 멋을 낸 모습이었는데요.
[인터뷰:전현무]
요 며칠 지각을 해서 여러분들이 많이 질타를 해주셨는데 재미있는 예능인뿐만 아니라 이제 성실하고 책임 있는 예능인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 상 고맙습니다